닭똥집 튀김
학부생시절, 멕시칸치킨이라는 호프집에 가면 단지 기본안주에 지나지 않는 흔한 음식이었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이건 뭐 정작 먹고 싶어 찾아다녀도 잘 찾기가 힘들다.
하루는 선미네 집에 닭똥집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달려가 술안주를 만들었드랬다.
재료라고 할 것도 별로 없다.
밀가루도 튀김가루도 없어서
그냥 부침가루 풀어서 후추, 소금 등으로 간을 한뒤....
튀겼을 뿐........
고놈....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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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튀김가루도, 밀가루도 없어 부침가루로 했을껄?? ㅋㅋㅋ 아~~~!! 닭묵꼬 싶다~!!! 맥주캉..ㅋㅋㅋ
아.. 그랬던가?
수정하겠습니다. ^^*
와~ 닭똥집을 튀겨서 먹을 수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닭똥집 무지 좋아하는데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멋진 레시피 감사합니다~ ㅋㅋㅋ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