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998년 2월 방학 보충수업이 끝나지 않은 어느 겨울.
우리 작은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 자유를 위해 달리고 있었다.
우리 작은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 자유를 위해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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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서곡. 창조라는 이름의 전쟁 - 연주곡 1' 42" ]
[ 02 힘든시간들 - 다같이 0'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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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존재의 영원함 - 장유건 6'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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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난 원래 이래 - 정연식 3'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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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봄비 / 그나마 조용하게 - 구경모 4'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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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의미 없는 사랑 - 구경모 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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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50년 후의 동창회 - 구경모 4'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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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봄비 / 시끄럽게 - 장유건 4'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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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삶 : 혼돈, 고독 그리고 광란 - 연주곡 5' 46" ]
[ 10 나만의 그대모습(Remake) - 장유건 4' 27" ]
아이들의 이야기 :
말도 안되는 8번째 앨범을 기획하면서 완성되기 까지의 긴 시간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주위의 걱정스런 눈빛과 편견 , 또 말만으로 끝나리라 비웃었던 친구들, 그리고 꿈같이 흘러가버린 또 다른 1년이란 세월에 우리 모두는 가슴 아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자그마한 꿈을 이뤄냈는가? 하는 성취감은 조그마한 의구심과 함께 그나마의 작은 용기와 힘이됩니다.
여태껏 하루도 거르지않고 우리를을 위해 고생하시는 엄니, 아부지. 많은 조언과 격려 거기다가 녹음하신다고 머리카락 꽤 많이 빠지셨을 희섭이형님. 녹음실 한수성 선생님, 멋진 동현이형, 그리고 존경하옵는 태지형님, 해철이형님께 큰절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저희 작은아이들은 이것을 끝으로 일년이라는 그리 길지만은 않은 시간을 책상앞에서만 보내야 할 것 입니다. 그 시간동안에 이 앨범이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 잡담을 마칩니다.
말도 안되는 8번째 앨범을 기획하면서 완성되기 까지의 긴 시간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주위의 걱정스런 눈빛과 편견 , 또 말만으로 끝나리라 비웃었던 친구들, 그리고 꿈같이 흘러가버린 또 다른 1년이란 세월에 우리 모두는 가슴 아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자그마한 꿈을 이뤄냈는가? 하는 성취감은 조그마한 의구심과 함께 그나마의 작은 용기와 힘이됩니다.
여태껏 하루도 거르지않고 우리를을 위해 고생하시는 엄니, 아부지. 많은 조언과 격려 거기다가 녹음하신다고 머리카락 꽤 많이 빠지셨을 희섭이형님. 녹음실 한수성 선생님, 멋진 동현이형, 그리고 존경하옵는 태지형님, 해철이형님께 큰절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저희 작은아이들은 이것을 끝으로 일년이라는 그리 길지만은 않은 시간을 책상앞에서만 보내야 할 것 입니다. 그 시간동안에 이 앨범이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 잡담을 마칩니다.
1998년 1월 23일
녹음을 마치고... 작은아이들 일동
녹음을 마치고... 작은아이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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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열심히 들었었지.
아직도 봄비 가사가 드문드문 기억난다.
함지골에서 콘서트 했었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오~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은 나의 진정한 팬? ^^
자주자주 놀러와~ 알았지?